날마다 주님과 – 내가 일으키고 (2011-11-23 수)

[ 아모스 9:1 – 9:15 ]
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서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죽이리니 그 중에서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

2 그들이 파고 스올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에서 붙잡아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붙잡아 내릴 것이며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뱀을 명령하여 물게 할 것이요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칼을 명령하여 죽이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거기 거주하는 자가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이 강의 넘침 같이 솟아 오르며 애굽 강 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이요

6 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기르에서 올라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8 보라 주 여호와의 눈이 범죄한 나라를 주목하노니 내가 그것을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 체로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0 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이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그들이 황폐한 성읍을 건축하여 거주하며 포도원들을 가꾸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15 내가 그들을 그들의 땅에 심으리니 그들이 내가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본문해설

그 때에 파종하는 자가 곡식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13) : 이 때에는 계절이 함께 지나가서 씨 뿌리는 것과 추수하는 것 사이에 간격이 없고, 신선한 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에덴과 같은 영광스러운 번영의 날임을 의미한다.
▧ 말씀적용

한 사람도 피하지 못하리라(1-10절)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범죄한 나라를 심판하실 것에 대한 다섯 번째 환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로 하셨을 때에는 그 누구도 그 심판을 피해 달아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고 완전함을 강조합니다(1-3).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땅을 녹게 하시고, 바다를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전능하시는 분의 심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5, 6). 물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교만함에 머물러 있지 않은 모든 자들은 체질하듯 연단한 후에 마침내 구원하실 것도 약속하십니다(9, 10). 기억할 것은 한 영혼도 결코 헛되이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반드시 다 회복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의 구원을 소원하지 않는 자의 악은 반드시 갚으시며 심판하실 것임을 강조하십니다(10).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 하루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기억하며 겸손함으로 그 다스림 앞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때로 우리를 연단하시는 어려운 상황이 있을찌라도 하나님은 절대 구원자이심을 신뢰하며 그 앞에서 겸손히 순종함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심판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내게 주신 삶의 자리들을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11-15절)
하나님께서 비록 자기 백성의 죄악을 인해 체질하듯 이스라엘을 다루시지만 그가 겸손하여 인내의 세월을 보낸 후에는 마침내 구원의 날을 맞이하게 해 주십니다(11).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영원한 왕 다윗 집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워 새 백성의 땅이 복되게 하십니다. 에덴과 같은 영광의 땅이 다시 일어나 풍성한 소출을 누리며 사는 새 소망과 희망의 날이 도래할 것입니다(13).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강건하게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영광의 날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이미 주어졌고, 앞으로 우리 가운데 새롭게 임할 것입니다. 소망의 날을 붙잡고 은혜를 기대하며 하루 하루 기쁨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오늘의 기도

구원의 하나님께서 마침내 체질하듯 우리를 연단하신 후에 새 백성으로 일으키심을 믿고 인내하며 하루 하루를 감사로 지낼 수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독일개신교협의회의 교류가 독일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는데, 남북한 통일을 위해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준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1 5 3 Questions
고난을 통해 나를 체질하듯 연단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시 회복시키실 은혜의 날을 향한 소망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힘써야 할 기도 제목과 삶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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