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님과 – 진실된 마음, 진실된 사랑 (2011-07-27 수)

[ 고린도후서 7:2 – 7:16 ]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 본문해설

담대한 것(4) : 바울에게는 담대한 것이 많다고 했다. 모든 것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에게 그 어느 것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변증하게 하며(11) : 고린도교회 성도가 자신들이 지은 잘못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백하는 것을 말한다.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15) : 고린도교회 성도는 두렵고 떨림으로 디도를 영접하고 순종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이것은 고린도교회 성도가 바울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 말씀적용

진심으로 받아들이라(2-9절)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말을 듣고, 많은 친절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때 그 사람의 말과 친절을 진심으로 받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받는 것은 다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를 향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2절) 우리를 받을 때 마음으로 받아달라는 것입니다. 이미 바울의 마음에는 고린도교회 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죽고 함께 살 각오가 되어져 있었습니다(3절). 사람을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곧 함께 죽고 함께 살 각오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 주위의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 한 마디, 나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나의 삶을 위해 해 주는 진실된 것으로 받아주십시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진실됨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상대방을 마음으로 영접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진실된 모습으로 변화되지 않을까요?

책망 이전에 칭찬하라(10-16절)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잘못된 모습이 고쳐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썼습니다(12절). 고린도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의 편지입니다. 본문에 보면 바울은 디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 고린도교회 성도 본인들에게는 책망의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디도에게는 고린도교회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책망하는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에게 있는 좋은 점만을 들추어서 그에게 자랑했다는 것입니다. 잘못을 범한 본인에게는 고쳐지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망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의 좋은 점만을 말하는 것, 이것이 바울의 자세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남에게 공개하지는 않습니까? 비록 어떤 사람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에게도 좋은 점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 좋은 점을 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잘못을 분명하게 지적하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사랑을 주시도록 기도해보십시오. 남을 세워주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오늘의 기도

상대방을 진실된 마음으로 영접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을 칭찬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소서.

대형 교회 중 일부 교회가 재정 사용이 불투명함으로 인해 목회자와 성도 간에 갈등이 많이 일어나는데, 교회가 재정을 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1 5 3 Questions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대해주셨습니까? 다른 사람을 향한 나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의 잘못을 공개한 적은 없었습니까?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입니까?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칭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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